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22/09/20 찬현 조회 347
img


이전글 변덕을 부리는 자는 요행을믿는다
다음글 트위터에서부터 시작된 조선펑크의 서막0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