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을 잃은 자는 더 잃을 것이 없다
22/09/19 준혁 조회 233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FF R. S. 서티즈 엄마에게 물어보라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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