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22/09/19 하림 조회 214
168 세계 명언집선비에게 간하는 벗이 있으면 몸이 아름다운 이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게 간하는 아들이 있으면 몸이 불의不義에 빠지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인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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