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단 것은 외부에서 생기고, 어려운 것은 자기 내부에서 생긴다
22/09/21 수형 조회 242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여러 사람의 입으로 말미암아 변동될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일을 처리함에 있어 부당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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