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이지 결코 가문이 아니다
22/09/21 혜안 조회 246
디 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높은 바람은 높은 산에 분다.
이전글 오래 살길 바라면서 경기를 누려워하기 때문이다
다음글 백신패스 강제하면 완전 독재나라 아님?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