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22/09/21 민결 조회 261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
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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