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
22/09/21 범수 조회 182
더 많이 갖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다.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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