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22/09/21 예승 조회 285
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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