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죽은 사람을 돌아간 사람이라고 말한다
22/09/21 가빈 조회 300
폭풍이 지나가면 평온이 온다.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이전글 훈훈한 사진의 끔찍한 진실
다음글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