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71도끼를 맞이하고서도 바르게 간諫하고, 가마에 삶기기 직전이라도 할 말을 다하면, 이가 바로 충신忠臣인 것이다
22/09/21 주하 조회 221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너그러운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만큼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
IF J. 홀 기독교의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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