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22/09/21 수지 조회 281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
얼굴 아는 이야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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