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22/09/21 우민 조회 219
시경詩經 삼백三百 편篇을 막힘없이 암송하고 있다 할지라도, 정치를 맡김에 있어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외국에 사신使臣으로 파견해도 담판을 짓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이 외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에머슨 수필집, 제1집 : 보상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사람은 말을 잘한다고 현인賢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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