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22/09/20 수안 조회 294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씨앗과 열매는 분리될 수 없다.결과는 원인 속에서 이미 꽃을 피운다. 목적은 수단 속에, 열매는 씨앗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자신을 돕는다면 하늘도 그 사람을 도와줄 것이다.
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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