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22/09/22 유린 조회 269
정직하게 간諫하여 잘못을 바로잡아 줌은 쓴 듯하지만 실제로는달고, 등창을 빨고 치질을 핥으며 아첨하여 받들어 줌은 편안한 듯하지만 끝은 위태롭다.
환경은 인간이 지배할 수 없지만, 행동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곳에 있다.
J. 루 교구 목사의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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