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22/09/22 노을 조회 257
시간 수로 헤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이전글 T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다음글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아무것도 없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