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金時習 매월당집梅月堂集
22/09/22 영호 조회 291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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