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22/09/22 신비 조회 249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그것을 피하기 위해 검은 안경을 쓰는
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이전글 말을 잘 못 이해한 일본인
다음글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