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2/09/22 로운 조회 254
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작은 것을 크게 받아들이는 자에게 큰 것이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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