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 대학大學
22/09/21 동률 조회 317
그 속에서는 미신, 신앙 그리고 원리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이 바람에 날리는 쓰레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친구는 너무 믿지 말고 적은 이용하라. 친구를 조심하라.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배반한다. 오히려 예전의 적이 친구보다 더 의리 있게 행동한다.
이전글 맨날 쳐놀던 어릴적 친구 근황
다음글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