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22/05/02 다빈 조회 1451
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신은 힘써 일하는 자에게 그의 노고의 소산인 영광을 돌려준다.
연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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