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22/04/30 은세 조회 1820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어부가 못으로 달려가고 나무꾼이 산으로 달려가는 것은 저마다 다급하게 얻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침 장에는 달려가되 저녁에 파하면 걸음이 느려지는 까닭은 얻고자 하는 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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