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들은 나라에 붙어먹고 사는 자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22/05/03 규원 조회 728
젊은이는 소망으로 살고, 노인은 추억으로 산다.
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인간의 행실은 각자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 주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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