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 세네카 루클리우스에의 서한집
22/05/03 윤주 조회 697
17 공자孔子 논어論語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군자가 가난하여 물질로써는 사람을 구할 수 없을지라도, 어리석게방황하는 사람을 만나 일언一言으로써 끌어올려 깨어나게 하고, 위급하고 곤란한 사람을 만나 일언으로써 풀어 구해 준다면 이 또한 무량無의 공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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