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2/05/03 정재 조회 852
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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