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22/05/03 민준 조회 756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달아날 권리가 없는 죄수이다.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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