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22/05/03 하민 조회 822
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
사회에서 살 수 없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에서살 필요가 없는 사람은, 짐승이거나 아니면 신神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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