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22/05/02 수빈 조회 1322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그러므로 아버지에게 잘못이 있을 때,
하늘은 그 애쓰는 마음에 재앙을 내려 그 넋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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