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거룩한 말이 인간을 성스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생활이 그를 하느님의 사랑을 받도록 만든다
22/05/02 현아 조회 1425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 같아서, 옷이 비록 젖지는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의 배어듦이 있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선량한 사람치고 벼락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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