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이 자신을 소환할 때까지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탕해도 잃음이 없다.
소인은 사소한 일로 중상을 입지만, 위인은 일체를 통찰하니 경상조차 입지 않는다.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탕해도 잃음이 없다.
소인은 사소한 일로 중상을 입지만, 위인은 일체를 통찰하니 경상조차 입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