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22/05/02 이루 조회 1495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오직 앞으로,
뜻대로 될 때 위선을 부리는 자는 없다.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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