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22/08/24 유온 조회 253
게으름피우지 말고 나태하지 말며, 일을 미루지 마라.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기아를 참아 낼 수 있는 인내도 없다. 무얼 바라는 간절함도 기아가 있는 곳에서는 존재하지 못한다.
나는 결코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이전글 어부가 못으로 달려가고 나무꾼이 산으로 달려가는 것은 저마다 ...
다음글 태아보험 치아보험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