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명사(名士)다
22/08/24 세웅 조회 320
대각국사大覺國師 대각국사大覺國師 문집文集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효자가 약을 달여 그 부모에게 드릴 때 낯빛이 초췌해진다. 사람들은이를 효자라 칭찬하지만, 성인聖人은 이를 부끄러이 여긴다.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고, 말에 혼동되지 말며, 생각에 방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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