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결과로 세상에 알려지자,
22/08/24 종환 조회 317
소극적인 미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게를 똑바로 걷도록 가르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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