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푸스 헤르클레스와 마부
22/08/24 리후 조회 315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어른과 더불어 말할 때엔 처음에는 그 낯빛을 살피고, 다음에는 그 가슴을 살피며, 나중에는 다시 낯빛을 살피되, 공경하는 마음을 고치지 말아야 한다.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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