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J
22/08/24 수영 조회 286
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발끈하여 성 잘 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아함을 보이거든, 모름지기입을 막으라.
반드시 큰 화(禍)가 있으리라.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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