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에머슨 <사회와 고독 : 용기
22/08/24 민철 조회 293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각오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발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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