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金時習 매월당집梅月堂集
22/08/24 혜인 조회 321
명예는 모래사장도 없는 울퉁불퉁한 섬과도 같아,
가득 찬 것은 순진이고, 텅 빈 것은 경험이다.이기는 것은 순진이고, 지는 것은 경험이다.
곧은 선비는 행복을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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