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예절과 부드러운 언사는 많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힘이 되어 준다
22/08/24 해율 조회 306
어른과 더불어 말할 때엔 처음에는 그 낯빛을 살피고, 다음에는 그 가슴을 살피며, 나중에는 다시 낯빛을 살피되, 공경하는 마음을 고치지 말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일찍 죽음을 싫다 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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