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22/08/24 동권 조회 305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백 번 쏘아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최고의 사수射手라 할 수 없고,천리 길에 반 발자국이라도 이르지 못한다면 최고의 마부라 할 수없듯이, 인류의 윤리에 통하지 못하고 어짊과 의로움에 한결같지 못하다면 잘 배웠다고 할 수 없다.
214 세계 명언집일이 약일 때 인생은 즐겁다. 일이 의무일 때 인생은 노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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