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22/08/24 성윤 조회 314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선善한 말을 한 번 하고, 선한 행동을 한 번 하면 온 나라가 그 아름다.움을 찬미할 터인데, 어찌하여 이 하기 쉬운 말과 행동은 버려두고,거리의 부랑아들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할 의복의 미美를 뽐내려드는가.
이전글 빨리 이루면 견고하지 못하고, 급히 달리면 넘어지기 쉽다
다음글 미국美國에서 자본이 발달한 경로를 살펴보면, 첫째는 철도이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