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화려하게 하고자 한다면, 이로써 그 마음쓰는 곳이 대인大人이나 군자君子가 아님을 알게 된다
22/08/24 성수 조회 291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그러므로 아버지에게 잘못이 있을 때,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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