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사람들이 집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니
22/08/24 찬영 조회 299
혹자는 씨도 뿌리지 않고 수확하지만,
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정 용감한 자는 무슨 욕을 들어도 현명하게 참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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