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른 줄을 모르고 있다
22/08/23 찬욱 조회 300
헛되이 잃는 시간이 또 그 반을 차지할 것이다. 아프고병들고 슬퍼하고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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