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22/08/23 찬진 조회 307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모든 사물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지만,
그리고 그다음은 죽은 후에 그것을 보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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