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22/08/23 선재 조회 297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용서하라.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짐승은 어떠한 길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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