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孫文 삼민주의三民主義
22/08/23 건민 조회 278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버린다.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우리는 그 꼭대기 너머를 보려고 헛되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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