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
22/08/23 서온 조회 316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선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及] 못하는 것과 같이하고, 선하지 못한 것을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하라.
기계 소리는 인간이 호흡하는 숨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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