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22/08/23 리사 조회 297
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말에는 언제나 거짓이 없고 행동은 언제나 과단성이 있다면, 딱딱한소인小人일지라도 가히 선비라 할 수 있다.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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