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22/08/23 연이 조회 316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186 세계 명언집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더 너그럽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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