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힘써 일하는 자에게 그의 노고의 소산인 영광을 돌려준다
22/08/23 승수 조회 316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한 사람을 죽인 자는 살인자요, 수백만 명을 죽인 자는 정복자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 그는 신神이다.
숭배 받는 인물들 앞에서는 신을 존경하고, 병사들 앞에서는 영웅들을 존경하고, 사람들 중에서는 우선 부모를 존경하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 자신을 존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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